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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후쿠오카/ 유후인 Shan - Jewel 료칸에서 포근 했던 하루 ゆふいん森のホテル Shan - Jewe 1(シャン・ジュエ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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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 년만에 다시 써 보는 포스팅인가 싶네요

취업하느라 일하느라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하다보니 만사 다 귀찮아졌었는데

이곳은 반드시 꼭 후기를 남기고 싶더라구요

(물론 내돈 내산입니다. 협찬 받아본 적도 없고 받고싶네요)

 

 

제가 묵은 방 사진입니다.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한번 도전해보자 하면서 예약했었는데요

들어왔을 때 너무 좋았던 나머지 방 전체  사진을 찍지는 않고 다과나 와이파이 그리고 바깥 풍경만 찍었더라구요

사진은 shan - jewel 숙소의 사진 사용을 했습니다. 사진과 100% 같았던게 너무 좋았었지... 또 가고싶군요(6월에 갔다옴)

 

 

묵었던 방이 811호 였던가 봅니다 wifi도 잘 터졌던걸로 기억하구요

녹차와 스타벅스 커피 티백을 무료로 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다시보니 진짜 또 가고싶네

 

 

조금 흐렸지만 너무 좋았던 바깥풍경

이맛에 유후인 와서 힐링하는 건가 싶었던 하루

 

가족탕인 목욕탕은 사용하고 싶은 시간대를 말씀드리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탕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하늘이 보이게 천장을 뚫어놓은 곳이었고 다른곳이 이렇게 전체 가 막혀있는 구조였습니다.

비가 왔었어서 천장이 뚫린곳은 이용하지 못했고 구경만 했었는데 날

맑은 날 이용하면 좋을거 같기도 한데 너무 자연친화적이라 벌래가 많아서 약간 고민이 될거같기두......

 

 

너무나 자연 친화적이었던 산쥬웰.....

하지만 너무 좋게 이용하고 왔었던 가격도 저렴하고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다음에 간다면 또 가고싶은 마음이네요

 

참고로 가게 가게 안내 해주시는 분은 한국어를 전혀 못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영어랑 일본어 가능하니 이점 참고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최대한 답변 해드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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