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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경성대맛집/술집/토리고야] 경성대부경대 토리고야(이자까야)에서 술한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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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주 마시고 싶어서 어딜갈까 어딜갈까 하다가

경대에도 토리고야가 있길래 어 동래 토리고야가 참 괜찮던데

경성대 토리고야는 어떨까 하며 한번 들려보기로 했습니다.

 

 

 

 

 

 

 

 

 

 

 

 

 

 

 

 

 

 

 

 

 

경성대 토리고야 외관 모습입니다 토리고야를 알기전에는 몰랐는데

이제 눈에 들어보네요 자주 왔다갔다 했었는데

이제서야 어?! 토리고야다 했던 기억이

일단 빨리 들어가 봅시다

 

 

 

 

 

 

일단 토리고야 메뉴판 한번 보시죠 디게 다양합니다

 

 

 

 

 

 

 

 

사진이 좀 많이 흔들렸죠?

애들이 욕을 하며 남자가 뭐 이런걸 다 찍냐 하더라구요 하하;;

이해 바랍니다^^

 

 

 

 

 

 

 

 

 

 

 

 

 

 

 

 

 

 

 

 

 

이곳도 동래점과 다름없이 똑같은 밑반찬이 나오네요

여기도 메추리알 맛있군요?

 

 

 

 

 

 

 

 

 

 

 

 

 

 

 

 

 

 

저희는 스지탕을 시켰는데 동래와 좀 많이 다르네요

여기는 스지를 먼저 넣어서 주고 리필용 육수를 또 먼저주네요

전 이걸로 끝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실망을 하던 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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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를 안주는 줄 알고 시큰 둥 했는데 나중에 주네요

깜짝 선물마냥...

 

 

 

 

 

 

 

 

 

 

 

 

 

 

 

 

 

 

 

 

 

 

그리고 또 여긴 우동사리를 줍니다 난 또 아에 안주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저는 동래가 훨씬 나은 거 같네요

동래점은 점점 맛이 우러나오는데 경대점은 그냥 처음부터 맛이 자극적

동래점 보다 적은 양의 스지 면의 종류라 저는 개인적으로 경대점 보다 동래점을 추천

하지만 다른 메뉴를 안먹어 봤으니 한 가지로 모든걸 판단하기엔 너무하니까

다음엔 다른 걸 주문 해 봐야겠습니다 ㅎㅎ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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