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료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후쿠오카/ 유후인 Shan - Jewel 료칸에서 포근 했던 하루 ゆふいん森のホテル Shan - Jewe 1(シャン・ジュエル) 안녕하세요 몇 년만에 다시 써 보는 포스팅인가 싶네요취업하느라 일하느라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하다보니 만사 다 귀찮아졌었는데이곳은 반드시 꼭 후기를 남기고 싶더라구요(물론 내돈 내산입니다. 협찬 받아본 적도 없고 받고싶네요) 제가 묵은 방 사진입니다.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한번 도전해보자 하면서 예약했었는데요들어왔을 때 너무 좋았던 나머지 방 전체 사진을 찍지는 않고 다과나 와이파이 그리고 바깥 풍경만 찍었더라구요사진은 shan - jewel 숙소의 사진 사용을 했습니다. 사진과 100% 같았던게 너무 좋았었지... 또 가고싶군요(6월에 갔다옴) 묵었던 방이 811호 였던가 봅니다 wifi도 잘 터졌던걸로 기억하구요녹차와 스타벅스 커피 티백을 무료로 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다시보니 진짜 또 가고싶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