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맛집] 토니버거(TONY BURGER) 가격에 혹 맛에 혹!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대근처에서 돌아다니다가 처음 보는 버거집을 가봤습니다.

토니버거(toni burger) 처음보는 버거 집인데요 수제버거 집이라는 소리를 얼핏 들어서 들어가봤더니

수제버거 인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는 거 같더라구요

일단 가격에 혹해서 한번 들어 와 봤습니다

 

 

 

 

 

 

 

 

 

 

 

 

 

 

 

 

 

 

TONY BURGER!

 

 

 

 

 

 

 

 

 

 

 

 

 

 

 

 

 

가격을 보고 혹하고 패티보고 혹하고 단품이 너무 싼거 같아서 일단 들어와 봤습니다

 

 

 

 

 

 

 

 

 

 

 

 

 

 

 

 

 

 

 

 

냄새가 난다 냄새가 약간 내부는 맘스터치 같은 느낌이군요

메뉴도 다양하고 가격도 괜찮네요 감자튀김도 3가지(치즈 허니 케이준) 종류로 시킬 수 있어서 색 다릅니다 

 

 

 

 

 

 

 

 

 

 

 

 

 

 

 

 

 

 

 

치즈 쓰리스타 버거 세트 이거는 감자튀김이 케이준 밖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맛은 그냥 수제 버거가 먹고싶다 그런데 돈이 없다 싶을 때 먹으면 될 듯한 맛

5점만점에 3.3

 

 

 

 

 

 

 

 

 

 

 

 

 

 

 

 

 

 

친구들이 먹었던 스파이시 버거와 스노우 어니언 버거인데요

3종류 중에서 스파이시 버거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싼 것 보다 싼게 더 맛있는 느낌.....?

가성비가 좋군요?

 

 

 

 

 

 

 

 

 

 

 

 

 

 

 

치즈로 시킨 감자튀김인데 맛있더라구요? 다른 버거 집에 비해 퀄리티가 좋네요......

우리 집 근처에 있었다면 자주 들렸을 거 같아요 맛도 괜찮았고 종류도 다양하니

다음에 보이면 한번 쯤 다시 들리고 싶은 토니버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