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산카페/브런치카페] 분위기 좋은 카페루시 (cafe lucy) 장산역 11번 출구쪽에 위치한 카페루시 일요일 마다 보면 항상 문이 닫혀있어서 궁금증을 한번 풀려고 다녀와봤습니다 일단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갖고 메뉴를 살펴보니 대충 아주 간단하게 메뉴판을 찍어 봤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메뉴들이 있더라구요 당연히 카페이니 커피부터 시작해서 디저트 마카롱 브런치류 등등 하지만 저희는 그냥 간단하게 차한잔 하려고 왔으니 그린티 라떼와 리얼 초코를 시켰습니다 조금 특이하게 저 새집같은 곳 안에 휴지가 있던게 인상깊었습니다 내부 굉장히 깔끔하게 되있고 조용해서 힐링하기도 좋네요 저희가 시킨 리얼초코와 그린티라떼 개인적으로 저는 녹차를 좋아해서 리얼초코보다 그린티라떼가 더 맛있는 거 같네요 리얼초코는 굉장히 달지않고 적당하며 진짜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맛집/술집/카페/브런치] 부산 광안리 분위기 카페 부바스(cafe BUBBAS) 오늘은 광안리에 있는 부바스라는 카페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평소에 몇번 갔던 카페인데 항상 하와이안 빙수를 먹으러 갔었거든요 겨울인데 혹시 팔까란 기대감을 안고 갔는데 역시 안 팔길래 다른 메뉴를 정해봤습니다 일단 메뉴판 먼저 보시죠 다른카페와는 다르게 맥주도 팔고 안주나 브런치 메뉴도 팔고 있길래 저는 약간 출출하기도 하니 쿠바노 피자와 부바 치즈 통감자 청포도에이드를 시켰습니다. 여기에서는 빙수랑 아메리카노 밖에 먹어보지 못했는데요 약간 기대가 됩니다 안에 내부사진 입니다 층은 3층이 최대이며 3층은 테라스 구조로 무더운 여름이나 시원한 봄 가을에 나가서 드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부바스에서 무슨 이벤트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렇게 스템프를 다 모으면 상품도 준다고 하길래 분위기도 괜찮고 맛도 괜찮았.. 경성대 브런치 카페 룩카페(맛집?) 경성대를 돌아다니다가 배가 애매하게 고파서 카페 들어가서 빵 먹어야지 하며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브런치 카페를 발견해서 들어가보았지요! 뭔가 설레는 분위기 느낌이 좋군요 그런데 지하라 그런지 조금 차가운 느낌이 아쉽네요 그럼 이제 메뉴판을 한번 볼까요? 저는 잉글리쉬 브런치와 카페라떼를 시켰습니다 원래 그냥 브런치 시키고 아이스아메리카노랑 카페라떼를 하려고 했는데 브런치를 시키면 아메리카노가?! 가성비가 좋은거 같군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단걸 싫어해서 소시지랑 베이컨 잘 먹었습니다 ㅎㅎ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조용하게 생각하거나 공부하거나 연인이랑 보드게임 하거나 (보드게임이 있더라구요) 하면 될거같습니다 분위기 맛 다 합쳐서 5점만점에 3.5 주고싶습니다 조금 추운게 아쉬웠던 곳 날이.. 이전 1 다음
